만성피로 시달릴땐 간에 좋은 음식, 알파우루사 챙겨드세요^^

매일 같이 만성피로에 지친 우리 여성분들 간 때문이야 피곤한 간 때문이야 이 말이 사실일까요!?

이번에 황금알을 보고 간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간에 대한 새로운 지식들을 알게 되었는데요.

전문가들이 말하는 침묵의 장기 간과 면역력에 대한 토론현장 한번 보도록 할까요~

간 건강에 비상이 걸리게 되면 만성피로 와 더불어 얼굴색이 좀 거무튀튀하게 변하고

소변색도 노랗게 진해져서 나오고 혀에 백태가 끼게되 구취가 심해집니다.

이러한 경우 간에 이상이 없는지 의심을 해봐야할 상황이죠.

여성은 남성에 비해 술을 적에 마시기 때문에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분들이 여럿 계신데 이는 크게 착각을 하고 있는 사항 중 하나 입니다.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활발해지며 이제 더 이상 남성의 전유물이 아니게 되었는데요.

남성 간 크기에 80% 정도 밖에 되지않아 크기가 작으며 지방조직이 많아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술을 마시지 않는데 지방간이 걸린다는 사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거에요.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국민MC 유재석씨도 술을 마시지 않는데 비알코올성 지방간 판정을 받았었죠.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음식물이 발효되면서 발생되는

알코올과 젖산으로 인해 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강 세포 사이사이 지방이 끼게 되면 해독기능이 원활하지 못해

몸에 독성물질이 쌓이고 이로 인해 면역체계가 다 깨지게 되는 것 입니다.

간 건강을 위해 UDCA 보충과 간에 좋은 음식 섭취는 무조건 이루어 져야 한다고 합니다.

간이 해독작용을 하며 이물질을 걸러내는데 첫단계는 독한것을 덜 독하게

만들게 하는 과정을 하고 두번째는 물에 녹게 만들어야 변으로 나올수 있습니다.

이 두단계에 필요한 간에 좋은 음식들이 있는데 브로콜리나 양배추나 복숭아나 부추나 채소·과일들이 좋대요.

또, 비타민 B1이 중요한데 돼지고기에 많고 버섯에도 많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지방함량을 고려해야 하기때문에 적당량을 먹고

필요하다면 UDCA와 비타민B군이 들어가있는 알파우루사와 같은 영양제로 보충을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UDCA는 체내에 있는 아주 이로운 담즙산 성분이라 하는데

해독 작용을 도울 뿐만 아니라 노폐물도 배출해줘 간세포 보호에 더 없이 좋습니다.

이러한 성분은 앞서 말씀드린 우루사 여성버젼으로 나온 알파우루사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요.

평소 간을 잘 보호해 주고 면역력을 높여 주게 된다면 건강할 뿐만 아니라 오래 살 수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