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셀코리아 건강베개 사용 후 달라진 나의 아침!
여러분들은 베개를 선택하는 기준이 따로 있어요?
저는 그 동안 베개는 무조건 푹신하고 부드러운 제품이였어요!
솜도 많이 들어가고 큰 베개를 좋아했는데 푹신한 베개는 오히려 목, 척추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요즘 들어서 몸이 뻐근한 이유가 베개 때문인가 싶어서 건강을 위해 과감하게 투자했습니다.
과감까지는 아니지만.. ^^ ;; 시셀베개가 30% 할인을 하고 있어서 이때 아니면 할인 받고
구매하지 못할 것 같아서 바로 결제했죠! ㅎㅎ
시셀 정형베개 입니다.
꾹~ 눌러봤는데 많이 푹신하지도 않고 너무 단단하지도 않고 적당한 안정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건강베개 하면 메모리폼 베개를 떠올리는데 그 베개보다 좋아요.
체형에 따라 편안하게 수면자세를 돕고 또 온도가 올라가면 부드러워집니다.
누웠을 때 머리와 목, 어깨윤곽에 따라 베개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서 어느 자세로 잠을 자도 편하더라구요.
편한 이유는 소재 때문인 것 같아요.
시셀코리이 정형베개는 비스코 엘라스틱폼이란 소재로 미국 NASA 에서 척추와 등을 보호하기 위해
개발된 특수 소재입니다. 통풍이 잘 되서 먼지와 진드기 등 세균이 번식하지 않아서 좋아요.
그리고 베개 높이도 조절할 수 있어서 가족 모두 사용할 수 있어요.
옆으로 누울 때는 어깨 넓이에 의해 목의 위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반듯이 누웠을 때보다 베개 높이가 조금
높으면 좋다고 하네요. 패드탈부착이 가능한 건강베개라서 언제든지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사이즈도 넉넉해서 엄마들의 경우 아기와 같이 베개를 쓸 수 있다고 하네요.
제가 기사를 봤는데 자신에게 맞지 않는 베개를 베면 목이 편안한 곡선을 유지하지 못해서
목과 어깨주의 근육이 잠을 잘 때도 긴장하게 된다고 했어요.
계속 이 상태가 유지되면 머리에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두통도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건강베개가 필요한 거 아닐까요? 경추와 척추를 자연스럽게 받쳐서 자세가 편안하기 때문에
수면을 할 때 척추에 통증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우연히 시셀코리아 정형베개를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 편안 수면을 도와줘서 매일 아침 일어날 때
뻐근함도 없고 통증도 없어요.
또 코골이와 무호흡증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어깨 걸림도 없고 하루 7~8시간은 깊게 잠을 자서 만성피로도 없어져서 베개의 필요성을
요즘 새삼스럽게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자라목이거나 목디스크가 있을 때 시셀코리아 정형베개를 사용해보세요~!
( 참고로 5월 30일까지 시셀 정형베개 디럭스는 할인을 하고 있습니다. )
지금 핏비트 체험단 모집도 하고 있어요.
모집기간은 6월 8일까지 이며 모집대상에 맞는 분들은 저처럼 댓글 작성란에 내게 숙면이
필요한 이유를 작성하고 체험단 당첨 된 후에 미션을 하면 됩니다. ^^
체험단이 되서 미션을 해야 핏비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시셀베개와 핏비트 체험 후기를 담당자에게 메일로 발송하면 되는데 체험 후기에서 시셀 베개와
다른 베개를 비교체험해서 핏비트로 측정한 결과도 넣어야 됩니다. !
핏비트 체험단 당첨자 발표는 6월 10일이에요!~
총 4명 선발하던데 빨리 당첨자 발표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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