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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적학습

신한대학교 임상병리학과 알아보자

신한대학교 임상병리학과 알아보자

 

임상병리학이란? 환자에게서 분리된 혈액이나 조직등을 물리적인, 화학적인, 생물학적인 방법을 통해서
질병을 판단하고 진단하며 치료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분야입니다. 임상병리학과는 바로 이 학문의
이론과 실기를 배우면서 의료, 보건계통으로 진출할 수 있는 학과라고 할 수 있어요!

 

 


최근들어서는 신기술이나 학문분야들이 들어서게 되면서 새로운 생명과학의 한 종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때문에 임상병리학의 진출분야는 점차 넓어질것으로 기대되고, 그에 따라 수험생 여러분의 진로또한 다양해 질 수 있죠.

 


신한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신한대학교가 1971년 개교와 함께 설립된 만큼, 4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학과입니다.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하면서 첨단과학과 융합시켜 현장에서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임상진단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어요.

 


특히 전국에 있는 임상병리학과 중에서도 3번째로 개설되어있는 학과이기 때문에 전통성을 가지고 이는 명문학과입니다.
이러한 전통성에 발맞춰 전국 대학의 총장, 학장, 교수 및 석박사가 바로 신한대학교 임상병리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결국 전국 4500여명의 동문들이 신한대학교 임상병리학과 후배들의 사회진출을 도와주고 있죠!

 

 


신한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기초의학과 더불어 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검사의학분야를 공부하게 됩니다.
진단검사의학, 병리학, 핵의학, 생리기능 분야의 기술을 배우면서 질병과 관련되어있는 다양한 최신 정보를
정확고 신뢰성 있는 검사결과를 제공하는 의료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어요.

 


임상병리학과를 졸업하게 되면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병원의 임상병리사로 근무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국립 보건원이나 식품의약청,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출입국 관리소 등으로 진출을 할 수 있어요.

 

 


교과과정을 이수하면서 다양한 자격증을 통해서 더 넓은 사회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신한대학교 임상병리학과에서 보건전문가로서 활약을 해보세요!